미국의 팔레스타인 가자 대학살 지지, 고립되어 있다
- 미국은 끝없는 무기 공급으로 점령을 부채질하는 것을 중단해야 하며, 이스라엘 편에서 분쟁의 당사자로 행동했기 때문에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사이의 중재자이자 정직한 중재자로서의 역할에 완전히 실패 - "유엔총회, 즉각적인 휴전을 촉구하는 가자 결의안 채택"(찬성 120 개국) : 반대 14개국(이스라엘, 미국, 동유럽 4개국-오스트리아, 크로아티아, 체코, 헝가리 / 라틴 아메리카 2개국-과테말라, 파라과이, 태평양의 6개의 작은 섬나라- 미크로네시아, 통가, 마샬 아일랜드 등 ) - 이스라엘 시민, 가자 지구에 대한 즉각적인 대규모 지상 공격에 대한 지지도가 10월 17일 65%에서 일주일 후 29%로 떨어져.(Maariv poll) - 미국인 66%가 "가자 지역에서 휴전과 폭력 축소를 요구"(10..
2023. 11. 2.
팔레스타인 자유를 위한 유대인의 희망, "팔레스타인의 자유가 이스라엘의 자유를 만드는 길"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의 평화를 만들어가기 위해 노력하는 양국 시민사회는 팔레스타인-이스라엘 간 폭력의 악순환을 멈추려면 국제법, 인권, 정의를 구현하는 것이 필수적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양국간의 정의는 UNGA 결의안 194호에 따른 팔레스타인 난민의 귀환, 아파르트헤이트(인종차별) 법의 폐지, 종교에 관계없은 완전한 평등이라고 주장합니다. 그들은 서구 세계의 일부가 여전히 평화를 향한 조치로 "두 국가 해결"을 믿는다면, 1967년 점령지(동예루살렘을 포함한 서안지구, 가자지구, 요르단강 서안지구)에서 완전한 철수(즉, 골란고원을 포함한 모든 불법 정착촌 철수)와 난민의 귀환을 허용하거나 보상을 받아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이를 통해 팔레스타인이 완전한 주권(천연자원, 국경 등을 포함)을 가진 국가..
2023. 10.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