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군, 10월 7일부터 매일 16차례 학살 자행-팔레스타인 가자지구 정부 언론국, 이스라엘 폭격에 의한 참상 발표
2024년 4월 14일자, ‘MIDDLE EAST MONITOR'에 따르면, 이스라엘이 가자지구에 대해 190일 동안 자행한 폭격을 자세히 설명하는 성명을 가자지구 정부 언론국이 발표. 가자지구 정부에 따르면 이스라엘군은 지난 10월 7일부터 가자지구에서 매일 평균 16건의 학살을 자행하고 있으며, 그곳에서 6개월 넘게 공격을 가해 왔다고 아나돌루가 보도. ○ 성명서는 이스라엘군이 “2023년 10월 7일 이후 가자지구에서 2,973건의 학살”을 저질렀다고 보고.○ 보고서는 이스라엘군이 가자지구를 공격하는 동안 14,560명의 어린이와 9,582명의 여성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또한 7,000명이 잔해 속에 갇혀 있거나 실종되었으며, 병원에서는 총 33,686명이 사망하고 76,309명이 부상을 입었다..
2024. 4. 30.
2023 팔레스타인 협력 후원 모금 결과 보고(올리브트리캠페인, 가자지구 협력)
2023 팔레스타인 협력 후원 모금 결과 보고지난 2023년도 올리브트리캠페인 참여자와 가자지구 지원에 함께해주신 분들의 명단을 모아 최종 정리하여 안내드립니다. 가자지구 후원 48,857,100원(그룹 40,003,100원, 개인 8,754,000원), 올리브나무캠페인 23,440,664원(774그루, 12개 단체, 가족 4, 개인 78명)으로 함께 해 총 72,027,764원을 모아주셨습니다. 동행해주신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팔레스타인 JAI를 통한 올리브나무캠페인 후원은 고양YMCA(15,896,664원, 524그루, 3월 8일 1만불 현지 송금), 남북평화재단(250그루, 7,546,000원, 2월말 직접 송금)으로 각각 보내졌고, 가자지구 후원은 팔레스타인 가자YMCA를 통해 지난 ..
2024. 4.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