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레스타인 자유를 위한 유대인의 희망, "팔레스타인의 자유가 이스라엘의 자유를 만드는 길"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의 평화를 만들어가기 위해 노력하는 양국 시민사회는 팔레스타인-이스라엘 간 폭력의 악순환을 멈추려면 국제법, 인권, 정의를 구현하는 것이 필수적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양국간의 정의는 UNGA 결의안 194호에 따른 팔레스타인 난민의 귀환, 아파르트헤이트(인종차별) 법의 폐지, 종교에 관계없은 완전한 평등이라고 주장합니다. 그들은 서구 세계의 일부가 여전히 평화를 향한 조치로 "두 국가 해결"을 믿는다면, 1967년 점령지(동예루살렘을 포함한 서안지구, 가자지구, 요르단강 서안지구)에서 완전한 철수(즉, 골란고원을 포함한 모든 불법 정착촌 철수)와 난민의 귀환을 허용하거나 보상을 받아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이를 통해 팔레스타인이 완전한 주권(천연자원, 국경 등을 포함)을 가진 국가..
2023. 10.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