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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레스타인/팔레스타인과 한반도 평화111

팔레스타인-이스라엘 에큐메니칼 동반자 프로그램- 행동규범-/ THE ECUMENICAL ACCOMPANIMENT PROGRAMME IN PALESTINE & ISRAEL - CODE OF CONDUCT THE ECUMENICAL ACCOMPANIMENT PROGRAMME IN PALESTINE & ISRAEL - CODE OF CONDUCT 팔레스타인-이스라엘 에큐메니칼 동반자 프로그램- 행동규범- EAPPI 활동의 원칙과 내용을 알 수 있는 문서입니다. EAPPI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는 나라는 영국, 캐나다, 덴마크, 핀란드, 프랑스, 독일, 아일랜드, 뉴질랜드, 노르웨이, 스웨덴, 스위스 , 미국 등이며 아프리카 지역 몇나라에서 참여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아시아지역에서는 현재 참여하고 있는 단체가 없고, 필리핀에서 참가자 조직을 위한 교육이 시행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한국에서는 적극적인 참여를 고려 중에 있으며, 청년 참가자와 비용 등의 문제를 적극 고민하고 있습니다. 이 서류는 E.. 2011. 7. 1.
팔레스타인 소식을 날 것으로 알릴 수 있는 사람을 기도로서 초대합니다. - 능력이 아닌 따뜻한 마음을 찾고 있습니다. 제가 소중하게 생각하고 있는 일 중에 하나가 팔레스타인 평화에 대한 것입니다. 기독인이라는 고백으로, 평화를 사랑하는 사람으로, 제국질서 하의 평화와 생명의 가치를 소중히 만들어가고자 하는 사람으로. 팔레스타인과 관련해 여러가지 하고 싶은 일들이 많이 있습니다만, 가장 기본적이고 최소한의 일이라 생각하고 있는 것이 팔레스타인에 관한 소식을 날 것으로 소개하고 알리는 일입니다. 그리고 팔레스타인 어린이, 우리 이야기로 하면 청소년 양심수, 장기수들에 대해 협력하는 일입니다. 그 다음 또 하나의 일이 척박한 식민지의 땅, 인종 차별의 땅, 예수의 평화가 배반당하고 있는 제국의 땅, 팔레스타인에 한국 기독교인들이 다니는 성지순례가 아닌 평화의 순례를 만들어가는 것입니다. 최소한의 것으로, 기본적인 것으로 생각.. 2011. 6. 12.
영상으로 분리장벽에 대항하는 활동가, Imad Burnat Wall resistance through cameras. Imad Burnat activist model: a life-threatening wall http://www.bilin-ffj.org/index.php?option=com_content&task=view&id=356&Itemid=1 03\05\2011 Imad Burnat activist model: a life-threatening wall 이마드 버낫은 분리장벽에 반대하는 빌린 주민들의 의지를 기록으로 남기는 일에 5년 동안 헌신했으나, 그 결과는 그 혼자 부상을 입는 것이었다. 빌린의 분리장벽에서 벌어난 사고로 인해 이마드가 부상당한 지 3년이 지났다. 36세의 이마드 모하마드 야신 버낫은 빌린 마을 출신이며 4명의 아이들의 젊은 아버지.. 2011. 5. 8.
Palestinian Refugee Revolution|63rd Anniversary- Nakba(63차 재앙의 날)세계행사 Palestinian Refugee Revolution|63rd Anniversary- Nakba Hellerup, Kobenhavn, Denmark http://www.facebook.com/event.php?eid=221525124531256 Israëlische ambassade, Sterrewachtlaan 40 1180 Ukkel - Avenue de l'Observatoire 40 1180 Brussel (UCCLE) http://www.facebook.com/event.php?eid=200013603371184 Madrid. C/ Velázquez 150, 7º http://www.facebook.com/event.php?eid=180589978657757 Ambassade d'Israel .. 2011. 5. 7.
팔레스타인-이스라엘 평화에 대한 ‘신학적 관점과 에큐메니칼 연대’ 4월 26일, KCNPP 제 1차 공개세미나, '한국 기독교는 왜 팔레스타인 평화와 연대해야 하는가? - 팔레스타인 평화를 위한 한국 교회의 소명'이라는 주제로 영남신학대학교 박성원교수(WCC중앙위원, YMCA 생명평화센터 위원)님이 강의한 강의초록입니다. 팔레스타인의 눈으로 읽는 성서읽기의 필요성과 한국 기독교가 갖고 있는 성서에 대한 오해와 편견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습니다. 강의 속기록은 곧 정리하여 나눌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많은 인원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첫 공개 세미나 자리를 뜻 깊게 열어주신 박성원교수님께 감사드립니다. ------------------------------------------------------------------ 팔레스타인-이스라엘 평화에 대한 ‘신학적 .. 2011. 5. 2.
The Amman Call(암만 선언) : "중동평화와 정의를 위한 교회의 함께하기" 국제평화회의 선언서 The Amman Call(암만 선언)세계교회협의회"중동평화와 정의를 위한 교회의 함께하기" 국제평화회의 선언서2007년  6월 18일- 20일, 요르단 암만     1. 그리스도교 교회가 아랍-이스라엘 평화에 대해 목소리를 함께 내어온지 거의 60여년이 흘러갔다. 지난 40년동안 교회는 이스라엘의 팔레스틴 점령 종식을 요구해 왔다.예수께서 이 땅위를 걸으셨던 바로 그 곳에 지금은 가족들은 이산가족이 되고 있으며 하나님의 백성들은 - 기독교인, 무슬림, 유대인 - 폭력과 치욕과 절망의 늪으로 빠져들어 가고 있다. 가자(Gaza)에서 예루살렘, 나사렛에 산재한 팔레스틴 기독교인들은 “이제는 그만, 말이 아닌 행동을 하라. 행동할 때가 되었다.”며 그리스도안의 형제자매들에게 긴급한 청원을 해 왔다. 2. 우.. 2011. 5. 2.
카이로스팔레스타인선언문(Kairos Palestine Document) 진실을 말할 때가 왔다.고난 받는 팔레스타인 민족의 가슴속에서 우러나는 믿음과 소망과 사랑의 말씀을 전할 때가 왔다. 서론팔레스타인 기독교인의 모임으로서 우리는, 이스라엘의 점령 하에서 우리나라에서 겪는 수난에 대하여 하나님께 기도하고 문제를 숙고하며 의견을 나누었다. 우리는 이러한 수난 가운데에서부터 울부짖는다. 우리는 모든 희망을 잃은 현실 속에서 희망을 외친다. 이 외침은 이 나라에 거주하는 모든 사람들을 위한, 결코 멈추지 않는 하나님의 섭리 안에서 외치는 기도이며 믿음의 절규이다. 모든 존재를 위한 하나님의 사랑의 신비와, 모든 민족들의 역사 안에, 특별히 우리 민족의 역사 안에 임재하시는 하나님의 신비에 영감을 받아서, 우리들이 팔레스타인 민족의 일원이라는 귀속감과 기독교 신앙에 따라서 이 말.. 2011. 5. 2.
A long walk home from school(집으로 가는 먼 길) 집으로 가는 먼 길 유태인의 유월절 연휴 기간인 2011년 4월 20일에서 21일 사이에, 이스라엘 병력은 헤브론/알 칼리의 구도시 souq 동쪽의 모든 문을 폐쇄했다. 이는 그 지역에 거주하는 팔레스타인인들의 이동을 엄격히 금지한 것이다. 유수프는 그로 인해 피해입은 사람 중 한 명이었다. 유수프는 CPT여성 아파트의 층계참의 바로 건너편에 있는 유치원에 다니는 다섯 살 아이이다. 그는 청력 장애를 가진 어머니를 위해 수화로 통역을 해 주는 밝고 사랑스러운 아이이다. 그는 선천적으로 왼쪽 팔이 없이 태어났으며 한쪽 다리가 다른 한 쪽 다리보다 현저히 짧다는 신체적 어려움을 가지고 태어났다. 4월 20일에 두 명의 CPT 사람들이 유수프와 그를 수업 후 집에 데려다 주던 유치원 선생님과 만나게 되었다. .. 2011. 4. 25.
팔레스타인 Bil'in Popular committee가 보내온 4월 4일자 소식. 2011년 4월 4일 새벽 한시에, 군인과 경찰이 bil’in마을에 들어와 알리 이브라힘 버낫의 집에 들이닥쳤다. 그들은 그의 집 안팎을 약 40여분간 뒤졌다. 목격자에 따르면, 그들은 버낫의 집에 살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는 외국인을 찾고 있었다고 한다. 수색을 마친 후 그들은 “정의와 자유의 친구들” (Friends of freedom and justice) 사무실로 이동해 주변을 수색했다고 알려졌으나 그들이 거기서 무엇을 찾고 있었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그 후에 군인과 경찰들은 철수했으며 분리장벽의 문을 통해 그곳을 빠져나갔다. 체포되거나 다친 사람은 없었다. 한 시간 반 후에 같은 군인과 경찰들이 다시 마을로 들어와 이번에는 카미스 아부라마의 집으로 향했다. 집 주인은 집으로 다가오는 경찰들이 밖.. 2011. 4. 8.
KCNPP 2011년 제 1차 팔레스타인 월례 공개 세미나 : 한국 기독교는 왜 팔레스타인 평화와 연대해야 하는가? - 팔레스타인 평화에 대한 한국교회의 소명 KCNPP 2011년 제 1차 팔레스타인 월례 공개 세미나 '팔레스타인 평화를 위한 한국 크리스챤 네트워크(KCNPP)'는 4월 공개 세미나를 통해 한국 기독교가 갖고 있는 팔레스타인-이스라엘 대한 성서, 신학적 이해를 분석하고, 한국 기독교가 왜 팔레스타인 평화에 관심해야 하는지, 어떻게 이와 같은 요구에 응답할 것인지 알아보고자 한다. KCNPP는 얼굴 있는 거래, 타인능해, 성서한국, KCA, 한국YMCA전국연맹 생명평화센터와 관심하는 크리스챤들로 구성된 네트워크로 2010년 9월 팔레스타인 평화순례를 계기로 이후 매월 셋째주 목요일, 팔레스타인 평화를 위한 기도회를 한국Y전국연맹 회의실에서 개최하고 있으며 4월 부터 시민들과 크리스챤들과 함께할 수 있는 공개 세미나를 준비하고 있다. □ 목 적 :.. 2011. 4.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