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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레스타인490

Urgent Appeal: Take Action on Behalf of Ahmad Sa’adat Urgent Appeal: Take Action on Behalf of Ahmad Sa’adat Ramallah, 10 October 2011—Addameer Prisoner Support and Human Rights Association calls for immediate action on behalf of Ahmad Sa’adat, the imprisoned Secretary General of the Popular Front for the Liberation of Palestine (PFLP), whose health has quickly deteriorated after 14 days of hunger strike. On 27 September 2011, when Mr. Sa’adat, alon.. 2011. 10. 10.
Water shortage – a daily Palestinian experience by Reinhard Kober Water shortage – a daily Palestinian experience 08 october, 2011 by Reinhard Kober Abu Jamal is head of a well known family in Halhul, to the north of Al Khalil. It is a beautiful town, on top of a hill, surrounded by fields and lovely gardens. Like other cities in the Palestinian controlled area A it’s population has grown from some 3.000 in the sixties to 30.000 now. Because of this, the infra.. 2011. 10. 10.
행동을 위한 긴급요청 : 팔레스타인의 단식 투쟁자들을 지원합시다!(URGENT CALL TO ACTION: SUPPORT THE PALESTINIAN HUNGER STRIKERS!) URGENT CALL TO ACTION: SUPPORT THE PALESTINIAN HUNGER STRIKERS! 행동을 위한 긴급요청 : 팔레스타인의 단식 투쟁자들을 지원합시다! On 27 September 2011, Palestinian prisoners held in Israeli prisons announced the start of a campaign of disobedience to protest an escalating series of punitive measures taken against them by the Israeli Prison Service (IPS) in recent months. 2011년 9월 27일, 이스라엘 감옥에 수감되어있는 팔레스타인 수감자들이 최근 몇 달간 이스라.. 2011. 10. 10.
팔레스타인-이스라엘 에큐메니칼 동반자 프로그램- 행동규범-/ THE ECUMENICAL ACCOMPANIMENT PROGRAMME IN PALESTINE & ISRAEL - CODE OF CONDUCT THE ECUMENICAL ACCOMPANIMENT PROGRAMME IN PALESTINE & ISRAEL - CODE OF CONDUCT 팔레스타인-이스라엘 에큐메니칼 동반자 프로그램- 행동규범- EAPPI 활동의 원칙과 내용을 알 수 있는 문서입니다. EAPPI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는 나라는 영국, 캐나다, 덴마크, 핀란드, 프랑스, 독일, 아일랜드, 뉴질랜드, 노르웨이, 스웨덴, 스위스 , 미국 등이며 아프리카 지역 몇나라에서 참여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아시아지역에서는 현재 참여하고 있는 단체가 없고, 필리핀에서 참가자 조직을 위한 교육이 시행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한국에서는 적극적인 참여를 고려 중에 있으며, 청년 참가자와 비용 등의 문제를 적극 고민하고 있습니다. 이 서류는 E.. 2011. 7. 1.
팔레스타인 소식을 날 것으로 알릴 수 있는 사람을 기도로서 초대합니다. - 능력이 아닌 따뜻한 마음을 찾고 있습니다. 제가 소중하게 생각하고 있는 일 중에 하나가 팔레스타인 평화에 대한 것입니다. 기독인이라는 고백으로, 평화를 사랑하는 사람으로, 제국질서 하의 평화와 생명의 가치를 소중히 만들어가고자 하는 사람으로. 팔레스타인과 관련해 여러가지 하고 싶은 일들이 많이 있습니다만, 가장 기본적이고 최소한의 일이라 생각하고 있는 것이 팔레스타인에 관한 소식을 날 것으로 소개하고 알리는 일입니다. 그리고 팔레스타인 어린이, 우리 이야기로 하면 청소년 양심수, 장기수들에 대해 협력하는 일입니다. 그 다음 또 하나의 일이 척박한 식민지의 땅, 인종 차별의 땅, 예수의 평화가 배반당하고 있는 제국의 땅, 팔레스타인에 한국 기독교인들이 다니는 성지순례가 아닌 평화의 순례를 만들어가는 것입니다. 최소한의 것으로, 기본적인 것으로 생각.. 2011. 6. 12.
Acion에서 온 이스라엘 정착민들이 농부의 지붕을 부수다_2011년 6월 3일 Settlers from Acion Destroy Roof on Farmer’s House_June 3, 2011 Acion에서 온 이스라엘 정착민들이 농부의 지붕을 부수다_2011년 6월 3일 On May 17, settlers near Acion Settlement destroyed the roof over two rooms of Mohammed Saleh Abu Swai’s home. Mohammed is a farmer who primarily cultivates olive trees. Just two days before this destruction he had come to see and fertilize his trees. 5월 17일, acion 정착촌 근처의 정착민들이 mohammed .. 2011. 6. 9.
이스라엘 정착민들이 Beit ummar 근처의 21그루의 포도나무를 베다 _ 2011년 6월 5일 Settlers Cut Down 21 Grape Trees near Beit Ummar_June 5, 2011 이스라엘 정착민들이 Beit ummar 근처의 21그루의 포도나무를 베다 _ 2011년 6월 5일 On June 1, settlers cut down 21 grape trees in a Palestinian farmer’s vineyards close to the Bet’Ayn Settlement near Beit Ummar. The farmers said the destruction happened during the night. The field is some distance from the village; therefore, it cannot be monitored every hour. T.. 2011. 6. 9.
팔레스타인-이스라엘 평화에 대한 ‘신학적 관점과 에큐메니칼 연대’ 4월 26일, KCNPP 제 1차 공개세미나, '한국 기독교는 왜 팔레스타인 평화와 연대해야 하는가? - 팔레스타인 평화를 위한 한국 교회의 소명'이라는 주제로 영남신학대학교 박성원교수(WCC중앙위원, YMCA 생명평화센터 위원)님이 강의한 강의초록입니다. 팔레스타인의 눈으로 읽는 성서읽기의 필요성과 한국 기독교가 갖고 있는 성서에 대한 오해와 편견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습니다. 강의 속기록은 곧 정리하여 나눌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많은 인원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첫 공개 세미나 자리를 뜻 깊게 열어주신 박성원교수님께 감사드립니다. ------------------------------------------------------------------ 팔레스타인-이스라엘 평화에 대한 ‘신학적 .. 2011. 5. 2.
The Amman Call(암만 선언) : "중동평화와 정의를 위한 교회의 함께하기" 국제평화회의 선언서 The Amman Call(암만 선언) 세계교회협의회 "중동평화와 정의를 위한 교회의 함께하기" 국제평화회의 선언서 2007년 6월 18일- 20일, 요르단 암만 1. 그리스도교 교회가 아랍-이스라엘 평화에 대해 목소리를 함께 내어온지 거의 60여년이 흘러갔다. 지난 40년동안 교회는 이스라엘의 팔레스틴 점령 종식을 요구해 왔다.예수께서 이 땅위를 걸으셨던 바로 그 곳에 지금은 가족들은 이산가족이 되고 있으며 하나님의 백성들은 - 기독교인, 무슬림, 유대인 - 폭력과 치욕과 절망의 늪으로 빠져들어 가고 있다. 가자(Gaza)에서 예루살렘, 나사렛에 산재한 팔레스틴 기독교인들은 “이제는 그만, 말이 아닌 행동을 하라. 행동할 때가 되었다.”며 그리스도안의 형제자매들에게 긴급한 청원을 해 왔다. 2. 우리는.. 2011. 5. 2.
카이로스팔레스타인선언문(Kairos Palestine Document) 진실을 말할 때가 왔다. 고난 받는 팔레스타인 민족의 가슴속에서 우러나는 믿음과 소망과 사랑의 말씀을 전할 때가 왔다. 서론 팔레스타인 기독교인의 모임으로서 우리는, 이스라엘의 점령 하에서 우리나라에서 겪는 수난에 대하여 하나님께 기도하고 문제를 숙고하며 의견을 나누었다. 우리는 이러한 수난 가운데에서부터 울부짖는다. 우리는 모든 희망을 잃은 현실 속에서 희망을 외친다. 이 외침은 이 나라에 거주하는 모든 사람들을 위한, 결코 멈추지 않는 하나님의 섭리 안에서 외치는 기도이며 믿음의 절규이다. 모든 존재를 위한 하나님의 사랑의 신비와, 모든 민족들의 역사 안에, 특별히 우리 민족의 역사 안에 임재하시는 하나님의 신비에 영감을 받아서, 우리들이 팔레스타인 민족의 일원이라는 귀속감과 기독교 신앙에 따라서 이.. 2011. 5.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