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의 끄적거림/숨544 서만선 선생님 환대의 초청 서광선 박사님 막내 동생인 서만선 선생님의 초청으로 다동 남포면옥에서 점심 식사 후 롯데 소공회 사무실에서 차담을 나누며 마련한 기념 사진. 서광선 박사님에 대한 추억으로 환대해주신 서만선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2022. 5. 6. 12:00~14:25 2022. 5. 12. 직접 모시지 않으면 뭘 어찌해볼 수 없는 상황이 참 마음 아프다. 지난 주부터 대면 면회가 가능해 일주일에 한번이라도 뵐수있다는게 다행이라 스스로를 위로하며 찾아뵌 어머니. 직접 모시지 않으면 뭘 어찌해볼 수 없는 상황이 참 마음 아프다. 눈물짓는 어머니에게 가짜 웃음를 보이는 것도... 당신은 누추한 모습이라 사진을 원하지 않으시지만 제 눈에는 누구보다도 이쁘십니다. 방문을 위해 덤으로 코로나 검사. 2022.5. 7. 2022. 5. 7. 15:00 2022. 5. 12. 다른 지역 Y 후배 동역자들과 오랜만에 종로에서.. 다른 지역 Y 후배 동역자들과 오랜만에 종로에서.. Y를 생각하며 마음에 담고 있는 크기가 참 무겁다. 그 무게에 짓눌리지 않고 성장해 갔으면 하는 바램... 2022. 5. 9. 저녁. 태성골뱅이 #용인_김은정 #연맹_김소영 2022. 5. 12. 청춘을 꿈꾼다는 것은 행복한 시간이다. 새로운 인연들을 만나 또 다른 내일과 일을 이야기하는 것만큼 신나고 재미난 일은 없다. 에큐메니안 정인영(리연) 사무국장과 한국기독학생회총연맹(KSCF) 도임방주 총무가 사무실을 방문하여 '팔레스타인', '올리브트리캠페인'에 대한 이야기와 함께 올해 작심하고 계획하고 있는 '에큐메니컬청년컨퍼런스-무지개 여행길, 仙'에 대해 대화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오늘의 만남이 사건이 되는 시간이 되기를... 청춘을 꿈꾼다는 것은 행복한 시간이다. 2022. 5. 11. 12시~15시 2022. 5. 12. 걷는 길은 참 다양한 걸 보여준다 오늘 뜻하지 않게 고양 화전역 주변 투어(?). 모임 참가 예정 시간보다 걸어갈 겸 30분 정도 일찍 도착. 그러나 가로막힌 기찻길로 70분간 고양과 서울의 경계를 넘나들며 모임에 겨우 참석. 한 순간 잘못든 길로 인해 돌아가지 못하고 직진 외통수. 기찻길로 인해 걷는 이들에겐 건너편 이웃과 생활권이 완전 분리. 철책선도 분리장벽도 기찻길도 사람을 가르고 구분하는 행위. 모임 후 화전역으로 되돌아오며 계획했던 원래의 길을 유심히 확인했지만 아는 사람외에는 길 찾기 쉽지 않을 듯하다. 앱 지도도 약간 헷갈릴 듯. 기찻길 건너편 마을에 걸어 가고자 하는 사람들을 위한 자상함이나 고려는 잘 안보인다. 그런데 돌고도는 걷는 길은 참 다양한 걸 보여준다. 꽃받이라 그런지 꽃집들도 많다. 예상치 못하게 어제에 이어.. 2022. 4. 24. 아이유피스, 동행의 감사함 길을 함께 동행하는 것은 나란히, 앞뒤로 꼭 손잡고 걷지 않아도 된다. 그 길을 함께 가는 친구가 있다는 것만으로도 큰 힘이되고 격려가 된다. '어짜피 혼자 걷는 길, 왜 같이 하는가?'라는 분들도 있지만 앞서거니 뒤서거니 같은 길을 동행하는 친구들이 없다면 이 길을 엄두조차 내지 못했을 것이다. 우리네 인생의 길은 더 이럴진대, 인생의 길동무들에게 서운함보다 먼저 항상 감사함을 생각할 수 있기만을 스스로에게 바래본다. 범사에 감사함을 나눌 줄 아는 유니가 되기를. 오늘도 함께 동행한 친구들 덕에 오랜만에 지친 육신의 찌꺼기를 쬐금이라도 내보내는 대신 생명의 봄 기운을 듬뿍 채울 수 있었다. 흩어져 있던 생각이 모아지고 싱그러운 봄 뿌리처럼 새롭게 돋아나는 상상으로 새로워지며 몸과 생각이 건강해진 하루다.. 2022. 4. 23. 베트남 친구들과 3년 전 APAY MSC로 인연을 맺게된 베트남YMCA 청년들. 볼런티어로 베트남Y를 재건하기 위해 수고하는 청년들과 코로나 이후 줌을 통해 진행되고 있는 APAY와 베트남Y와의 월례미팅. 언어의 한계로 많은 어려움이 있지만 내가 일하고 있는 고양Y 이사회가 베트남Y와 청년들을 후원하는 일에 적극적으로 나서기로 결정하였고 한국 에큐메니컬 청년들을 평화로 작게라도 모으고 지지하는 일에 이제 본격적으로 시작하게 됨을 의미있게 생각한다. 올 하반기 만들어질 그림이 무엇일지 무척이나 혼자 설레고 있다. 올해 안되면 내년에 또 하고.. #베트남 #APAY #고양 #청년 #YMCA 2022. 4. 23. 서광선 박사님 가족이 보내온 사진. 서광선 박사님 가족이 보내온 사진. 2019년 8월 30일 오후 4시, 서박사님 댁 앞 카페. 고양Y에 온지 석달이 되던 때인가 보다. 서로 눈을 맞추고 무슨 이야기를 하고 있었을까?. #서광선 2022. 4. 23. 누군가 있어야할 그러나 비어있는 자리... 누군가 있어야할 그러나 비어있는 자리... 4.16 그리고 미처 말 한마디 못다하고 가신 분들.. 화창한 햇살이 비추는 또 다른 여백의 감상이 따뜻하지만은 않다. 2022. 4. 16. 나이듬 미래로 부터 오는 지향으로 기본을 지키는 것과 나의 호불호와 상관없이 지나온 이들의 성과를 잘 축적시키는 능력. 쉽고 당연한 듯한 말이지만 자신을 죽이지 않으면 참 안되는 것 중 하나인 것 같다. 스스로가 자임한 역할과 주어진 공적 권한을 책임이 아닌 권력으로 생각하는 이들... 그것이 어찌 정치 영역에만 있겠는가. 살다보면 기본을 잊는게 일상인 듯 하다. 욕망의 눈멈으로... 권력의 가면으로... 그리고 변화의 이름으로... 이젠 변화의 이름으로 기본이 무엇인지 다시 묻게된다. 미래의 이름으로 과거와의 소통을 통해 현재를 살아가는 이들에게.. 나에게.... 변화는 내 삶에서, 기본은 공동체에서 그 균형을 잃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 본다. 변화는 축적의 힘을 상실하지 않으며 사회를 긍정의 방향으로 .. 2022. 4. 13. 이전 1 ··· 4 5 6 7 8 9 10 ··· 55 다음